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1년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자살사건 (문단 편집) == 사건 후에도 반성하지 않는 어린 [[범죄자]]들 == [[파일:external/img.yonhapnews.co.kr/PYH2011122907640005300_P2.jpg]] * [[http://news.nate.com/view/20111228n15611|'중학생 자살' 가해자들 뒤늦은 후회]] * [[http://news.nate.com/view/20111228n15206?mid=n0403|대구 자살 중학생 급우들… 스트레스 장애 극심]] 위와 같이 [[감성팔이|"가해자들도 후회하고 있으며, 자살할지도 몰랐고, 괴로워하니까 봐주자"는 식의 기사]]가 나온 지 얼마 안 되어 위의 기사들을 몽땅 뒤집어 엎는 '소름끼치는 사실이 드러났다. 그들은 물고문을 가한 지 며칠 뒤 다시 물고문을 하려고 계획했다. 범법자가 될 수 있는 문제를 일으켰음에도 권 군의 자살 사실을 알고서도 일말의 죄의식조차 가지지 않았다.[* '엄중처벌을 하라'는 의견이 대세였다. 사형시켜 달라는 의견도 나올 정도였다.] [[http://www.nocutnews.co.kr/show.asp?idx=2016540|기사]] 기사에 나온 사진 속 문자 내용만 봐도 이들이 일말의 죄의식도 느끼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그들은 멍청하게 자신들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삭제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지만 지운다 해도 통신사 서버에는 고스란히 저장되어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몰랐던 것이다. 이것들이 흘린 눈물은 동정심을 모으기 위한 [[악어의 눈물]]에 불과했다. 이것으로 가해자들은 [[싸이코패스|정신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정상의 범위 내에 있지 않다는 것]]이 명백하게 드러났다. 기사에 의하면 가해 학생을 용서하려고 매일 기도한다던 피해 학생의 어머니도 아들이 물고문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고는 할 말을 잃었으며 이후에는 "[[엄벌주의|가해자들을 엄벌에 처하라]]"고 입장을 바꾸었다. [[2021년 학교폭력 폭로 사건|2021년 스포츠계, 연예계 학교폭력 고발 사건]]에 즈음하여 진행한 피해자 어머니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들은 이 사건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사과하러 오지 않았다고 한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79/0003472789|#]] 피해자 어머니의 인터뷰가 진행된 2021년은 이들이 이미 출소한 지 한참 지난 시점이며 피해자 가족은 혹시 이들이 찾아와서 사죄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사도 가지 않았다고 하지만 '''이 사건 이후 [age(2011-12-20)]년이 지난 후에도 가해 학생들은 피해자 가족들에게 끝내 진정한 의미의 사죄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.''' 가해자들의 근황은 알려지진 않았지만 [[너는 존재해선 안 되는 생물이야|이런 태도를 보면 가해자들이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았음은 뻔뻔하도록 살고 있는게 분명하다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